[포토] 여전히 농사일 돕는 북한의 소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 신의주로부터 50여 킬로미터 떨어진 농촌지역 삭주의 압록강변에서 북한 주민들이 등에 고유번호가 찍혀 있는 소와 함께 밭을 일구고 있다.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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