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각한 북한의 산림난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 신의주로부터 50여 킬로미터 떨어진 농촌지역 삭주는 여전히 개발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든 지역이다.  마을이 가까운 야산의 저지대에는 나무들이 잘려나가 휑한 모습이다.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