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를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서 군복을 입은 어린이가 세계 테러와의 전쟁에서 숨진 장병들이 묻힌 묘역에 위치한 자신의 아버지 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관련기사SK그룹 창립 72주년…오너 일가 '선혜원'서 창업정신 기려CPI 발표 앞두고 S&P500·나스닥 2% 넘게 폭락 #현충일 #메모리얼 데이 #알링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