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고 싶은 아버지

[EPA=연합뉴스]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현충일)'를 맞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서 군복을 입은 어린이가 세계 테러와의 전쟁에서 숨진 장병들이 묻힌 묘역에 위치한 자신의 아버지 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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