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뉴욕 메츠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종이컵으로 만든 망원경으로 팀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관련기사인천시, '2026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 성공중기부, 한인비즈니스대회서 156개 중소·소상공인 美 진출 지원 #망원경 #종이컵 #애틀랜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