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로트가수 한여름, '96년생 최연소 트로트가수 데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HAN SUMM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방가방가'는 트로트와 EDM의 만남인 일명 '뽕디엠' 장르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한여름의 매력이 더하는 상큼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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