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체 관광버스로 중국에 도착한 북한 주민들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연결한 압록강 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으로 넘어온 북한 주민들이 단둥 세관에 도착한 후 소형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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