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손 맞잡은 민주노총 전현직 위원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과 김명환 현 민주노총 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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