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윤신 기자]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종오)는 31일 오전 9시30분부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탈세·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해 대한항공 본사 내 재무본부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친구 또는 가족...황금연휴 해외여행 즐기는 방법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단종 전 챙기세요 #검찰 #대한항공 #압수수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