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사냥의 여신 디아나 분수'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동상에 산소통과 산소마스크를 씌운 뒤 '멕시코 대기 오염은 살인적이다'는메시지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시위를 통해 대선 후보자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멕시코시티의 공기 질을 향상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치를 시행하기를 요구했다. 관련기사부산 조선소 폐선박 해체 작업 중 불…작업자 2명 병원 이송해수부, 전국 6개 시도서 '선내 안전보건 및 사고예방 기준' 현장 설명회 개최 #동상 #산소 #멕시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