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후보 클린캠프는 논평을 통해 “이 후보는 시정을 맡은 지난 4년 동안 공약이행률 91%로, 선거에서 약속한 정책을 성실히 지켜왔고 비리없는 깨끗한 시정을 해왔다”며 “이 후보의 이 원칙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번 6·13 지방선거는 지킬 수 있는 정책을 말하되,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을 뽑는 선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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