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5월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페스티벌을 맞아 무용수들이 '바디스 인 어반 스페이스'(Bodies in Urban Spaces)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바디스 인 어반 스페이스'는 오스트리아의 안무가 빌리 도너가 연출한 것으로 무용수들이 예루살렘 곳곳에 있는 건축물 사이에 몸을 끼워 맞추는 독특한 행위예술이다. 관련기사경남정보대 환경조경디자인과, '전국 텃밭정원 디자인 공모전' 대상, 우수상 수상 外NS홈쇼핑,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우주오락실' 행사 진행 #예루살렘 #인간 테트리스 #행위예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