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안은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이번 광고에서 김유안은 작은 버물리 요정으로 나타나 ‘둥근머리버물리’를 추천한다.
모기에 물려 팔을 긁고 있는 아이 앞에 나타나 “벌레에 물렸을 때 긁지 말고 둥근머리버물리겔을 바르라”는 노래를 불러주고 제품을 발라준다.
광고에서는 벌레물림 패치 제품인 ‘버물리플라스타’도 함께 소개된다.
둥근머리버물리는 가려움과 부기 등 증상에 효과적이다. 겔 형태여서 쉽게 흐르지 않고 흡수가 빠르다. 버물리플라스타는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옷에 달라붙거나 닦일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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