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하품해도 귀여운 반려묘 뚜뚜



[노트펫] 배우 이성경이 오랜만에 자신의 반려묘 근황을 전했다. 

이성경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파 등받이 위에 누워 졸린 듯 하품을 하는 뚜뚜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순간포착된 뚜뚜의 모습이 자칫 엽사가 될 수 있었지만, 오히려 하품하는 표정까지도 귀엽게 느껴졌다.

팬들은 "햐~ 조각이네ㅋㅋ" "오이구 졸려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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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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