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조 생모 숙빈 최씨를 비롯해 조선시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인물을 낳은 후궁 7명 신위를 모신 '칠궁'(七宮)이 공개됐다. 칠궁은 청와대 영빈관 옆에 바로 붙어 있어 청와대 관람객만 관람이 가능했었다. 문화재청은 이날부터 경복궁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시민들에게도 칠궁 공개를 시작했다. 사진은 칠궁의 대문 사이로 바라본 모습. 관련기사'윤석열 파면' 중국도 관심…'현대판 봉화희제후'의 결말박지훈부터 이효리까지…웨이브, 1월 신규 라인업 공개 #칠궁 #청와대 #후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