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팔 초고속블렌더 울트라블렌드 모델로 발탁된 오상진.[사진= 테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은 방송인 오상진 씨를 ‘테팔 초고속 블렌더’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오상진은 tvN ‘신혼일기2-가족의 탄생’에서 숨겨둔 요리실력을 선보이며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며, 올리브TV ‘다 해먹는 요리학교:오늘 뭐 먹지?’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바 있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는 오상진은 6월부터 혁신적 기술의 파워블렌딩으로 자연의 영양을 통째로 선사하는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 TV광고를 시작으로 디지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테팔 초고속 블렌더 울트라블렌드는 4만2000RPM과 1500W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초강력 모터가 탑재돼 식물의 껍질이나 씨앗, 단단한 견과류 등 일반 믹서기로 곱게 갈기 까다로운 재료들을 벨벳처럼 부드러운 식감으로 분쇄해준다.
또한 테팔만의 혁신적인 트리플엑스 프로 6중 칼날이 어떤 재료도 완벽하게 갈아주기 때문에 원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신선한 주스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TV광고를 시작으로 오상진의 신혼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오상진의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테팔이 추구하는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소비자도 직접 현실 속의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참여 이벤트도 테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6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품절남 오상진이 선택한 품절대란 요리필수템, 테팔 초고속블렌더 울트라블렌드 그 강력함의 비밀은 무엇일까요?’를 주제로 디지털 빅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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