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재난 제로 도시 안양' 선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8-06-05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ICT 도입 통한 스마트 혁신

최대호 후보가 안양소방서를 방문해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최대호 후보 선거캠프 제공]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을 통한 스마트한 혁신으로 '재난 제로(0) 도시 안양'을 선포했다.

최 후보는 “안양시가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 안전도 진단에서 2016년 최하 등급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다시 상승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계 최고 수준의 5G 통신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인프라, 빅데이터를 활용, 안전도시 안양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5일 밝혔다.

그는 또 “첨단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설 안전관리 분야의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