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소의 뿔에 비닐 봉지가 걸려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은 도시 14 곳이 인도에 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에 열리며 올해의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관련기사"1분에 1억씩 버냐?"...'지각+비아냥' 중고거래 진상 등장 "지하철서 한상차림 식사"… 노약자석 '쌈男' 등장 #쓰레기 #소 #비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