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동연 경재부총리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시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명섭 기자
입력 2018-06-05 17: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김 부총리, KT 사업 현장 방문

  • AI 영상분석, 원격의료 솔루션 시연

(왼쪽부터)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이 KT 직원에게 모바일 진단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KT]


KT가 5일 서울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KT가 시연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은 KT가 자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에 혈액, 소변, 초음파, 청진기 등 모바일 진단기기를 연계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KT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루닛은 X-레이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결핵, 폐암 여부 등을 파악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