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GKKI 작가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마포구 쉘터 갤러리에서 'Theoria(테오리아)' 개인전을 연다.
개인전 이름인 '테오리아(Theoria)'는 관상(觀想)'을 의미하는 그리스어로, 작가는 인간의 영혼이 순수한 상태에서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관조 정신을 작품을 통해 작품 속 형상이 세상을 관조하며 '테오리아'를 발현시켰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쉘터갤러리의 4번째 전시로 오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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