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63회 현충일 기념식이 19년 만에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현충일 추념식이 끝나고 별도로 지난 3월 충남 아산 도로변에서 강아지를 구조하다 숨진 소방 공무원 3명에 대한 추모식을 지켜보던 소방 동료들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관련기사"5월 2일 임시 공휴일 확정" 반대?...정부, 고심 중인 이유전남경찰, 이륜차 등 폭주족 집중 단속 #소방 #현충일 #대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