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조폐국이 5일(현지시간) 공개한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의 앞면. 인공기와 성조기를 배경으로 굳게 맞잡은 양국 정상의 손과 함께 국기 위에 '12.06.2018 싱가포르 정상회담'이란 문구, 테두리에는 미국과 북한의 국호가 각각 적혀 있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이날 금화와 은화, 동화 등 세 종류의 기념주화를 공개하고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위메이드 "중국서 못 받은 배상금만 8400억, 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싱가포르 난양공대, 기후변동 건강 리스크 연구소 개설 #기념주화 #싱가포르 #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