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센토사 공식 페이스북 캡처] 6·12 북미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10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서쪽 끝 실로소 요새에 설치된 낡은 대포에 꽃다발이 꽂혀 있다. 관련기사고양시, 美 부동산 개발 기업과 700억원 투자 MOU…싱가포르서 잇따른 성과AWS "韓 데이터 활용성 뒤쳐져…AI 발전 위해 공공 규제 풀어야" #대포 #꽃 #싱가포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