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앉아 있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 왼쪽)가 두 손으로 테이블을 누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내려다보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입만 터는 문과들이 해 먹는 나라'...이과생이 끝내겠다"獨극우 돌풍 일으킨 러스트벨트…선거 구호도 트럼프의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캐나다 #메르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