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앉아 있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 왼쪽)가 두 손으로 테이블을 누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내려다보고 있다.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변호사 비상모임 소속 변호사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에서 '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 변호사 시국선언'을 마친 뒤 대법원으로 행진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UFC 225' 미들급 경기에서 요엘 로메로(쿠바)가 로버트 휘태커(호주)의 강한 킥을 맛보고 있다. 이날 로메로는 판정패를 당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에서 아쿠아리스트가 대한민국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한 시민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입국 소식을 실은 신문을 보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투표를 위해 11일 경비함정을 이용해 충남 보령시 오천면 호도와 녹도, 외연도에 각각 2개씩의 투표함을 수송했다.
11일 오후 전남 곡성군 죽곡면 보성강변에서 한봉 농민들이 낭충봉아부패병에 걸려 폐사한 벌통을 불 태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