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초연구와 임상시험 등 개발 노하우 및 개발 과정에 필요한 장소, 시설, 인력을 제공하고, 퓨쳐켐은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등 상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원자력의학원은 협약 체결을 통해 방사성의약품 개발의 가시적 성과 창출 및 연구분야 기술 상용화로 국민의 건강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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