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관계자들은 전날인 11일 싱가포르 현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막바지 준비를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촬영: 강민수 기자(싱가포르)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이재명 '과학의날' 페북 메시지에 공감"...AI 스타트업, 보수 일변도에서 진보로美, 中 겨냥 '동남아산 태양광패널'에 최대 3521% 관세 폭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아주경제 #아주동영상 #북미회담 #한국프레스센터 #코리아프레스센터 #트럼프 #Swissotel Stamford #현장의발견 #오소은 #오소은아나운서 #The North Korea–United States summi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