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한 유명 커피숍 종업원이 햄버거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만나면서 북한에 미국 햄버거 체인점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관련기사밴스 美 부통령, "21세기 미래, 미-인도 관계에 달렸다" 강조APCC,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모델 적용 설명회 개최 #햄버거 #평양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