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단독 회담 및 확대 회담을 마친 뒤 "김 위원장과의 만남은 기대 이상이었다"며 "곧 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투자왕' 짐 로저스 "북·미 회담, 韓경제 재도약 계기...남북 협력 기대감도"멕시코 이어 EU도 미국산 보복 관세...G7 정상회의 앞두고 무역갈등 폭풍전야 #북한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