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싱가포르 현지에 나가 있는 아주경제 박은주·강민수 기자가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관광객과 현지인의 반응을 취재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온 관광객 궈자밍(郭家明)과 싱가포르에서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Peter Soh Guan Yeow는 각자 평화를 바란다며 이번 회담이 세계적인 일이라고 답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촬영: 박은주·강민수 기자(싱가포르)
영상 편집: 이현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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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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