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정확한 시점은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빨리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차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먼 곳까지 왔다. 김정은 위원장과 친분을 쌓는다면 성공적 회담이라고 생각하는데, 변화가 있었다. 전사자 유해 송환은 회담 막판에 언급했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바로 동의해서 해결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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