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홍수에 고립된 여성

[AFP=연합뉴스]

유럽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홍수로 강을 이룬 프랑스 남서부 살리 드 베아른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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