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 있는 이동식화장실에 해운대경찰서가 여름철 급증하는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고자 조형물을 설치했다. '해운대 어벤져스 경찰관'으로 명명된 이 조형물은 해운대경찰서 소속으로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 각각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 5명이 바닷가를 지키는 형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부산시의회, 땅꺼짐·화재 사고에 경고..."안전 사각지대 없애라"'몰카' 부산국제영화제 직원 재판 넘겨져...솜방망이 처벌 논란 #화장실 #몰카 #해운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