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국가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게 취지다. 이날 주요 정부인사와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포함해 150여 명의 건설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건설인들의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다짐'을 선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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