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 3월 76세를 일기로 타계한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해가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치돼 있다. 이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호킹 박사의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호킹 박사의 유해는 천재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과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의 묘 사이에 묻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로봇용 AI 플랫폼 공개하고 양자컴 시대 첫발베트남 전기차 빈패스트, 인도에 전기차 모델 공식 출시 #호킹 #웨스트민스터 #뉴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