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사흘째인 16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의 아이슬란드와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결국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와 이날 1-1로 비겼다. 관련기사디아지오코리아, 서울맹학교 학생들과 주한영국대사관서 봄소풍美관세 폭풍 속 日오사카엑스포 개막…흥행부진 속 '트럼프 초청' 카드도 #2018러시아포토 #메시 #월드컵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