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한 한국대표의 스웨덴전 응원을 위해 보양식 대전을 열었다. 농협유통은 보양식 대전을 통해 대표 축·수산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여름 보양식 대전 제 1탄 과일전’에 이어 ‘여름 보양식 대전 제 2탄 에서는 낙지, 전복, 곰탕, 한우 등을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전문매장인 농협유통은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선수들과 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고자 ’여름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