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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인턴제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경험 습득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고, 참여기업에는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 기회를 지원해 멘토-멘티 간 협업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모집대상은 ▲(인턴) 창업의지와 농식품 분야 창업아이템을 보유 또는 아이템 발굴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멘토기업) 전년도 매출액 1억원 이상,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농식품 분야 기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협약을 거쳐 2~3개월 간 주 24시간의 인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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