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19/20180619145339139158.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옥시 의약품 불매운동 기자회견'에서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시민들에게 개비스콘 스트렙실 등 옥시제품 불매 운동 캠페인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