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클 벤더 트위터 캡처] 백악관 집무동인 웨스트윙 벽면에 걸려 있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방문 때 사진이 6·12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 등으로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월스트리트저널(WSJ) 마이클 벤더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들과 함께 관련 내용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관련기사'공동사업' 지렛대로 중재 나선 트럼프…러·우, 이번주 합의 도출하나韓대행 "한·미 2+2 통상협의, '국익 최우선'으로 윈윈 방안 찾는 데 총력" #김정은 #트럼프 #백악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