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한 자외선을 동반한 불볕더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그 앞에 휴대용 소화기가 놓여 있다. 관련기사관세전쟁 대비한 中, 트럼프 취임 전부터 美산 대두 구매 중단...압박 수위↑데이코, 인천 지역 첫 입점…삼성스토어 롯데 인천서 할인 혜택 제공 #경찰 #더위 #우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