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조감도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서울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3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90명이 몰려 평균 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 82가구에 3051명이 신청해 3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분양가격이 9억원을 초과하는 전용 115㎡도 71가구에 1697명이 접수, 23.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10~12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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