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승골 낳았어요

[로이터=연합뉴스]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린 후 공을 상의 안에 넣고 우스꽝스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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