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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장마철 외출 필수품인 우산부터 집안 습도 조절을 위한 제습기까지 총 250여 개 상품을 한곳에 모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최대 2만원의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할인관’과 테마별로 상품을 분류한 ‘카테고리관’, 인기 브랜드 상품을 모은 ‘브랜드관’으로 고객들의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쿠폰할인관’에서 고객은 10만원, 7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1만원, 5000원 상당의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카테고리관’은 우산과 수건, 욕실·청소용품, 수납·정리용품, 제습기·방충용품 등 총 5개 테마별로 제품을 분류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브랜드관’에서는 위닉스, 송월타월, 월광매트, 크로커다일 등 8개 유명 브랜드의 대표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최고급 면사로 제작해 도톰한 ‘송월타월 셀렌느 호텔수건(220g, 5매)’은 2만1000원대에, 물 배수가 탁월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으로 사용이 편리한 ‘월광매트 고급형 미끄럼 방지 매트(60X150)’는 1만7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홈리빙 앤 레저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다가올 장마 기간에 맞춰 관련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쿠팡의 ‘장마철 필수용품 모음전’이 고객들의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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