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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보증기금]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는 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88개 등 총 1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는 일자리 창출, 채용비리 근절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가 적극 반영됐다.
공공기관의 경영평가는 최고 ‘S등급’부터 최하인 ‘E등급’까지 차등 평가된다.
평가결과 전체기관 중 17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준정부기관(강소형 제외) 소속 기관으로는 기보를 포함해 8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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