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라진 북한 선전물

[사진=우리민족끼리 트위터 캡처]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방중을 다루는 베이징발 기사에서 최근 달라진 북한 선전물을 조명했다.
'우리민족끼리'가 지난 17일 트위터에 올린 포스터를 보면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자!"며 '4·27 판문점 선언'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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