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21일 화물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후 4시 2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 부근 도로에서 성산구청에서 안민동 방향으로 가던 4.5t 화물차와 뒤따라오던 시내버스가 충돌했다. 사고로 버스에 탔던 승객 18명과 화물차 운전사 신모(51)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관련기사두산에너빌리티, 국산 가스터빈 부품 확대…HD현대마린엔진과 협력로앤컴퍼니-경남지방변호사회 MOU체결...AI 실무 역량 강화 #경남 #창원 #시내버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