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핑크 베어링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지역 베어링 법인들이 다수의 어워드를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호주, 일본 등지에 사무소를 갖추고 있다.
올해 상반기 12차례 '최우수 투자상품상'을 받았고, '베스트 운용사'에 8차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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