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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임지연이 반겨주지 않는 반려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돌아왔는데 반겨주기는커녕 그저 팔자좋게 주무시는 두냥이들 '저기 저 왔어요 관심 좀;' #바위 #보 #싱가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집사가 와도 신경 쓰지 않고, 여전히 졸린 듯한 반려묘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사진 속 반려묘 보는 기지개를 쭉 펴는 귀여운 모습이다.
팬들은 "냥집사님 임무룩" "악 귀여워요ㅜㅜㅜ미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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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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