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사편찬위원회 제공] 1951년 7월 8일 개성에서 예비 휴전회담이 이뤄지는 중에 북한군 병사(가운데)와 미군 병사가 함께 `타임지'를 읽고 있다. 사진 속의 `타임지'는 1951년 6월 16일 자로 표지의 인물은 당시 매슈 리지웨이(Mathew B Ridgway) 유엔군 사령관이다. 관련기사'디어엠' 이진혁, 유쾌한 '연쇄 청소범' 변신…신스틸러로 눈도장"자연을 집 안으로"... 집 꾸미기의 진화, '바이오필릭'이 뜬다 #판문점 #타임지 #개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