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21일(현지시간) '난 정말 상관 안 해, 너는?'(I REALLY DON'T CARE, DO U?)이라는 문구가 쓰인 재킷을 입고 텍사스 주 멕시코 접경지역인 맥앨런에 있는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전격 방문한 후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관련기사최상목 "美와 방위비 협상 검토 안해…알래스카 LNG 사업, 관세 협상 카드 가능"'한숨 돌린' 車, '긴장' 반도체...트럼프 널뛰기에 K-산업 희비 #멜라니아 #재킷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